
‘LA 타임스’에서 LA 레이커스의 소식을 담당하고 있는 브래드 터너 기자는 “론도가 선수 옵션을 거부하고 자유계약선수가 될 예정이다. LA 클리퍼스와 애틀랜타 호크스가 론도한테 관심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데니스 슈로더가 영입되면서 예견된 일이었다. 16일(한국시간) 레이커스는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슈로더를 영입한다고 발표했다. 슈로더는 식스맨 포인트가드 중 최고로 꼽힌다. 슈로더가 오면서 지난 시즌 벤치에서 출격한 론도의 자리는 크게 줄어들었다.
‘뉴욕 타임즈’의 마크 스테인 기자는 “레이커스의 우승을 도운 론도는 레이커스가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의 관심을 받고 있다. 슈로더를 영입하는 것은 론도의 이적을 대비하는 움직임”이라고 보도했다.
론도는 지난 시즌 평균 7.1득점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기록상으로 준수했으나 실질적인 기여도는 그보다 훨씬 컸다. 플레이오프 기간에는 평균 8.9득점 6.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벤치에서 쏠쏠했던 론도가 이적을 준비 중이다. 과연 론도는 이적을 택할까? 현재로서는 유력해보인다.
#사진_AP/연합뉴스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