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연맹전] ‘원정 팀이 모두 이겼다’ 김포 LM, 지역별 농구대회 짜릿한 우승

김천/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4-04-14 15: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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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천/이재범 기자] 김포 LM이 김혜미의 스틸에 이은 결승 득점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김포 LM은 14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4 전국실업농구연맹전과 겸해서 열리는 지역별 농구대회 결승에서 김천 해피투게더를 52-51로 꺾고 우승했다.

한국실업농구연맹은 지난해부터 여성 생활체육 농구인들을 위해 실업농구연맹전과 함께 생활체육인들을 위한 지역별 농구대회를 열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김포 LM과 인천 MISS B, 수원 EFS, 대전 리턴즈, 김천 해피투게더, 서울 하랑 더림, 고양 W PASION, 광주 JASPER 등 8개 팀이 참가해 토너먼트로 우승을 가렸다.

13일 8강을 거쳐 14일에는 준결승과 3-4위전, 결승이 연속으로 펼쳐졌다.

수원 EFS는 3-4위전에서 고양 W PASION를 47-38로 따돌리고 3위를 차지했다.

김포 LM는 김천 해피투게더와 결승에서 막판까지 뜨거운 접전을 펼쳤다.

30여초를 남기고 50-51로 뒤지던 김포 LM은 하프라인에서 더블팀을 했고, 이 때 나온 패스를 김혜미가 가로채며 속공 득점을 올렸다. 결승 득점이었다.

52-51로 역전한 김포 LM은 실점하지 않고 우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총 8경기가 열렸는데 대회 규정상 A팀, 프로농구로 따지면 원정에 해당하는 팀이 모두 이겼다.

#사진_ 이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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