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전력 보강에 대만족한 MVP 아데토분보, 밀워키와 슈퍼맥스 연장계약 유력

김호중 / 기사승인 : 2020-11-17 15: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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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밀워키 벅스가 야니스 아데토쿤보를 만족시킨 것으로 보인다.

‘뉴욕 타임즈’의 마크 스테인 기자는 “MVP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전력 보강에 만족했다”며 “밀워키와 5년 슈퍼맥스 연장 계약을 맺을 것이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밀워키는 그간 리그 최고 선수로 꼽힌 아데토쿤보를 데리고 우승에 도달하지 못했다. 2옵션으로 크리스 미들턴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졌으며, 그들을 보좌할 제 3의 선수도 없었다.

하루 사이에 모든 것이 달라졌다. 밀워키는 17일(한국 시간)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로부터 즈루 할러데이를 영입했다. 할러데이는 리그 최고의 공수겸장 선수 중 한 명이다. 플레이오프에서 늘 약했던 포인트가드 에릭 블렛소를 완벽한 상위 호환으로 대체, 든든한 2옵션을 얻었다.

벤치 에이스도 얻었다. 새크라멘토의 주 득점원 보그단 보그다노비치를 가성비 좋게 영입했다. 주전과 벤치를 모두 살찌웠다.

2013년부터 줄곧 밀워키에서 뛰어온 아데토쿤보는 슈퍼 맥스 연장 계약 자격이 생겼다. 연장 계약의 자격으로 전력 보강을 요구한 아데토쿤보는 오늘 팀이 보인 행보에 대만족한다는 후문.

스테인 기자는 “아데토쿤보는 (전력 보강 덕에) 12월 21일 전에 연장 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김호중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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