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볼=영월/배승열 기자] 2022년 첫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가 열렸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4일 강원도 영월군 영월스포츠파크 내 실내체육관과 하늘샘체육관에서 '2021 새싹발굴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 오는 7일까지 총 4일간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지난 2021년 12월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연기된 대회이며, 2019년 8월 이후 2년여만에 열린 전국 생활체육 유소년 농구대회다.
대한체육회 주최로 열린 이번 농구대회는 대한민국농구협회, 강원도 농구협회, 영월군농구협회가 주관하며 U11부(2010년 이후 출생자)부터 U15부(2006년 이후 출생자), 여중부(U15)까지 총 39개 팀이 참가한다.
대한민국농구협회 권혁운 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그동안 많은 유소년 농구대회를 개최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올해 철저한 방역시스템을 구축하며 첫 전국대회를 개최하는 만큼 어린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코트 위에서 마음껏 발휘하길 기대한다"며 "대회에 도움을 준 영월군에도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참가팀
U11부
A조 사랑스포츠, ATB, 삼성썬더스, 인천TOP
B조 STIZ, 팀시리우스, 와이키키스포츠
U12부
시흥TOP, 우아한스포츠, 와이키키스포츠, 삼성
U13부
A조 충주삼성, 와이키키스포츠, PEC화이트, 팀시리우스
B조 ATB, 프라임타임, STIZ, 대전DB
U14부
A조 퍼스트농구교실, 대전DB, 토모, 분당삼성
B조 DB, 우아한스포츠, 번동중학교
U15부
A조 토모, 와이키키스포츠, 대전 DB(B)
B조 PEC화이트, 대전 DB(A), 팀케이논현서창
C조 사랑스포츠, KGBF, 삼성썬더스
여중부
스타피쉬, 번동중학교, 중평중학교, 카이저
사진_한필상 기자
영상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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