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생존 가능성 UP? LA 스팍스 3명 방출...최종 발표는?

정지욱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6 23:07:4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정지욱 기자] WNBA(미국여자프로농구) 개막 로스터 진입을 노리는 박지현(LA 스팍스)의 생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WNBA 15개 구단은 개막(5월 10일·이하 한국시간)을 코앞에 두고 로스터를 정리하는 과정에 있다. 시범경기 일정은 끝난 뒤 각 팀은 개막 로스터에 들지 못한 방출 선수들을 발표하고 있다.

박지현의 소속팀 LA 스팍스도 마찬가지다. 당초 트레이닝 캠프와 시범경기에서는 명단에 18명이 있었다. LA 스팍스는 4월 29일 아멜리아 하셋을 시작으로 5월 6일에는 세브기 우준, 줄리 밴루를 방출했다고 발표했다. 18명 중 3명이 방출되고 15명이 남았다.

박지현은 4일 나이지리아 대표팀과의 시범경기에 출전해 9분 32초간 2점 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2개의 3점슛이 빗나간 점이 아쉽기는 했지만, 구단 내부적으로는 짧은 시간에 자신의 능력을 잘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WNBA 개막 로스터는 12명이 정원이다. 그 외에 추가 선수 1명을 더 둔다는 계획이다. 13명 안에 들어야 하는 상황이다.

WNBA 개막 로스터 발표는 5월 8일이다.

 

 

사진캡쳐=LA스팍스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