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8男아시아] U18男 대표팀, 최종전서 중국에 패…3승 1패로 대회 마쳐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6 16: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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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U18남자농구대표팀이 아시아컵 사전예선을 마쳤다.

신종석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18 남자농구대표팀은 6일 일본 후쿠오카 다이치고등학교에서 열린 2026 FIBA U18 아시아컵 동아시아예선에서 중국에 80-92로 패했다.

한국은 이미 홍콩, 대만, 일본에 승리를 거두며 아시아컵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따라서 이날 중국 전은 승패에 의미가 있는 경기가 아니었다.

신종석 감독은 곽건우-권대현-윤지원-이승준-엄성민을 선발로 내세웠고, 다양하게 선수를 기용하며 마지막 경기에 나섰다. 한국은 1쿼터를 20-18로 앞서며 마쳤지만, 이후 2, 3쿼터 리드를 빼앗기며 승기를 내줬다.

윤지원이 31점 6리바운드 2스틸 2블록을, 쌍둥이 형제 윤지훈이 14점 2리바운드 8어시스트 2스틸을 각각 기록했다. 허건우도 15점 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월드컵 진출을 향해 첫 관문을 넘어선 U18 남자농구대표팀은 한국으로 귀국과 동시에 해산한 뒤, 오는 7월 경 다시 소집될 예정이다. 아시아컵 본선은 오는 8월 13일부터 23일까지 인도 아메다바드에서 열린다.

#사진_한필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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