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성우 원장이 이끄는 성북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은 10일과 11일 양일간 강원도 양양을 찾았다. U9, U11 대표팀 선수들을 대동한 성북 삼성은 1박 2일간의 전지훈련을 통해 다가올 2026시즌을 준비했다.
이번 전지훈련에 참가한 U11과 U9 대표팀은 성북 삼성을 대표하는 종별 대표팀으로 꼽힌다. U11 대표팀이 전국 강호급의 자리를 차지하며 대들보로 자리매김했다면 U9 대표팀은 2025시즌 말부터 전국 다크호스급으로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U11 대표팀의 선전 이후 세대교체의 중심에 선 U9 대표팀은 형들과 함께 양양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주축가드 조윤우를 필두로 구력 6개월 만에 출중한 기량을 자랑하는 장신 포워드 이준서와 궂은일을 도맡는 이희성, 이채원, 정이현 등이 각종 훈련과 연습경기를 통해 기량을 끌어올렸다.

장신 포워드를 앞세워 하이 로우 게임 위주로 경기를 풀어나가는 U11 대표팀과는 다르게 다섯 명이 유기적으로 달리는 농구를 장착한 U9 대표팀. 탄탄한 팀 수비와 빠른 농구의 완성도를 끌어올린 U9 대표팀은 2026시즌을 향한 자신감을 키웠다.
구 원장은 “다가오는 결초보은배와 삼성 리틀썬더스배를 가장 큰 목표로 잡고 준비하려 한다. 강도 높은 전지훈련을 통해 아이들이 많이 성장할 것이고 앞으로 잘 가다듬어서 올해에는 더 발전한 모습을 보고 싶다”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지난해 상주곶감배 깜짝 우승으로 잠재력을 증명한 성북 삼성 U9 대표팀. 기존 주축 자원에 이어 만능 장신포워드 이준서까지 건재한 U9이 올 시즌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까?
#사진_오가은 인터넷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