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전자랜드는 7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원주 DB와의 5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올 시즌 DB에게 4전 전승을 거두고 있는 전자랜드는 이날 DB를 상대로 리그 4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전반까지 48-38로 경기를 리드한 전자랜드는 3쿼터 들어 DB의 추격세를 더욱 끈질기게 뿌리치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이대헌이 섰다. 3쿼터 초반부터 김낙현의 패스를 연신 마무리한 이대헌은 이날 3쿼터에만 14점을 몰아쳤다. 전반에도 11점 3리바운드로 활약하며 자신의 득점 커리어하이인 26점에 성큼 다가서있다.
이대헌이 3쿼터에 몰아친 14점은 자신의 한 쿼터 최다 득점 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2019년 11월 10일 부산 KT 전 2쿼터에 기록한 13점.
인사이드에서 이대헌이 꾸준하게 활약해준 덕분에 전자랜드는 72-53으로 승기를 잡으며 4쿼터에 돌입했다. 과연 이대헌이 4쿼터에도 이 흐름을 이어가 커리어하이 경신과 함께 팀의 연패 탈출을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사진_ 유용우 기자
점프볼 / 김용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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