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최설 인터넷기자] 애런 고든(25)도 트레이드 루머의 주인공이 됐다.
미네소타 소식에 정통한 데런 울프슨 기자는 최근 《FanSided》에서 운영하는 자신의 팟캐스트에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고든 영입에 관심이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는 미네소타가 칼 앤서니 타운스(25)와 디안젤로 러셀(24)를 받쳐줄 제3인자 인물로 고든을 점찍어 놓았다는 소식이었다.
울프슨 기자는 "미네소타는 지난 2월에도 고든 트레이드에 관심을 보였다"면서 "지금도 그 사정이 크게 바뀌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고든은 지난 시즌 올랜도에서 총 62경기를 소화하며 평균 32.5분 출전 14.4득점 7.7리바운드 3.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2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에 많은 기여를 했다.
재개된 잔여 시즌에서 그는 햄스트링 부상을 완전히 극복하지 못하며 조기 마감을 택할 수밖에 없었지만, 팀 내에서의 영향력만큼은 단연 최고였다.
미네소타는 지난 시즌 칼 앤서니 타운스의 부상으로 인해 서부 컨퍼런스 14위(19승 45패)에 머물렀다. 여기에 가드 진들의 역량도 부족함을 느낀 미네소타는 시즌 중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로부터 러셀을 트레이드해왔다.
오는 시즌 나름의 '빅3'를 구축하여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고 있는 미네소타가 이제 막 펼쳐진 트레이드 시장에서 그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기대된다.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점프볼 / 최설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