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색 사라진 대구체육관, 1층 특석도 파란색으로 교체

대구/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6 16: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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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대구/이재범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1층 특석까지 파란색으로 새로 교체했다.

원정 2연전을 치른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26일 다시 대구체육관에서 홈 경기를 갖는다. 상대는 1위를 달리는 창원 LG다.

10일 만에 돌아온 대구체육관은 또 한 번 더 변신했다. 1층 특석 좌석이 빨간색에서 파란색 좌석으로 모두 바뀌었다.

가스공사는 창단했을 때는 빨간색을 팀 색깔로 정했지만, 이후 파란색으로 변경했다. 이를 계기로 대구체육관을 파란색으로 물들였다.

여기에 이번 시즌에는 단계별로 좌석 교체를 단행했다. 2층 본부석과 2층 엔드라인 뒤쪽 좌석을 테이블석으로 교체했다.

여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대구체육관 내 유일한 빨간색이었던 1층 좌석도 바꾼 것이다.

최근에는 편의점까지 들어섰다. 지난 시즌 끝날 때와 비교하면 대구체육관은 전혀 다른 곳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스공사는 대구 팬들에게 최상의 관람 환경을 만들기 위해 여건이 허락하는 선에서 대구체육관을 계속해서 바꿔 나갈 예정이다.

#사진_ 이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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