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WKBL이 다가오는 시즌 경기운영본부를 이끌 새로운 인물들을 내정했다.
1일 다수의 여자농구 관계자에 따르면,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이 박정은 BNK 감독 취임으로 공석이 된 경기운영본부장 자리에 정진경 전 하나원큐 코치가 내정됐다.
정진경 신임 경기운영본부장은 대만과 한국을 오가며 선수 생활을 했고, 2007-2008시즌 은퇴 이후에는 중국 산시와 하나원큐에서 코치직을 역임했다. 또, 최근에는 MBC스포츠플러스와 대학농구 해설가로도 활동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갔다.
한편, 정진경 경기운영본부장을 보좌할 경기운영부장으로는 최근 용인 삼성생명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끈 뒤 은퇴를 선언한 김보미가 내정됐다.
WKBL은 추후 개최되는 이사회에서 이들을 정식 선임할 예정이다. 이사회를 거친 뒤 이들이 공식적으로 경기운영본부의 임원직에 선임되면, 정진경 경기운영본부장은 4월, 김보미 운영부장은 오는 7월부터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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