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TOP와 고양 및 파주운정 TOP, 크리스마스 맞이 친선경기 진행

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6 16: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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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크리스마스를 맞아 고양, 파주운정 TOP와 시흥 TOP가 친선 경기를 가졌다.

TOP 농구교실의 고양, 파주운정점과 시흥점은 지난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친선 경기 및 교류전을 진행했다.

친선 경기의 신호탄은 각 클럽 U12 대표팀이 쏘아올렸다. 지난 4월 김포시협회장기에서 처음 맞붙었던 양팀은 그 사이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다시 마주했다. 시흥 TOP는 속도, 고양 및 파주운정 TOP는 높이를 활용해 경기를 풀어나갔다.

지난 김포시협회장기에서는 시흥 TOP가 두 자릿 수 점수 차로 고양파주운정 TOP를 격파했으나 이날은 대등한 승부로 이어졌다. 양팀은 친선경기를 통해 경기력을 다시 한번 가다듬으며 다가올 시즌을 준비했다.

U12 대표팀의 친선경기가 끝난 뒤 U13 대표팀의 경기가 펼쳐졌다. 시흥 TOP의 프레스에 당황한 고양 파주운정 TOP는 경기 초반 주도권을 내주는 듯했으나 새로 합류한 멤버들의 높이와 속공으로 근소한 우위를 가져갔다.

시흥 TOP 김기호 원장은 교류전이 끝난 뒤 “이번 평가전을 통해 현 위치를 파악하고 앞으로 다듬어야 할 부분을 점검하는 좋은 기회였다. 1월부터 많은 대회에 참가해 2026년의 시작을 힘차게 달려보겠다”라고 말했다.

고양 TOP와 파주운정 TOP의 강승관 부원장은 “TOP 농구교실만의 커리큘럼으로 여러 지점의 아이들이 교류하며 즐거움을 선물할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 U12, U13 모두 성장이 느껴져 뿌듯했지만 보완할 부분도 파악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시흥 아이들과 함께 선의의 경쟁을 하며 성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5년의 마지막을 알차게 보낸 시흥 TOP와 고양 및 파주운정 TOP는 다가오는 1월부터 본격적으로 각종 대회에 나서 새로운 시즌을 출발할 예정이다.

#사진_TOP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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