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P 농구교실의 고양, 파주운정점과 시흥점은 지난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친선 경기 및 교류전을 진행했다.
친선 경기의 신호탄은 각 클럽 U12 대표팀이 쏘아올렸다. 지난 4월 김포시협회장기에서 처음 맞붙었던 양팀은 그 사이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다시 마주했다. 시흥 TOP는 속도, 고양 및 파주운정 TOP는 높이를 활용해 경기를 풀어나갔다.
지난 김포시협회장기에서는 시흥 TOP가 두 자릿 수 점수 차로 고양파주운정 TOP를 격파했으나 이날은 대등한 승부로 이어졌다. 양팀은 친선경기를 통해 경기력을 다시 한번 가다듬으며 다가올 시즌을 준비했다.
U12 대표팀의 친선경기가 끝난 뒤 U13 대표팀의 경기가 펼쳐졌다. 시흥 TOP의 프레스에 당황한 고양 파주운정 TOP는 경기 초반 주도권을 내주는 듯했으나 새로 합류한 멤버들의 높이와 속공으로 근소한 우위를 가져갔다.

고양 TOP와 파주운정 TOP의 강승관 부원장은 “TOP 농구교실만의 커리큘럼으로 여러 지점의 아이들이 교류하며 즐거움을 선물할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 U12, U13 모두 성장이 느껴져 뿌듯했지만 보완할 부분도 파악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시흥 아이들과 함께 선의의 경쟁을 하며 성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5년의 마지막을 알차게 보낸 시흥 TOP와 고양 및 파주운정 TOP는 다가오는 1월부터 본격적으로 각종 대회에 나서 새로운 시즌을 출발할 예정이다.
#사진_TOP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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