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커룸에서] '5연승 도전' 전창진 감독, "송교창, 정창영이 현준이 도울 것"

김주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11-15 16: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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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양/김주연 인터넷 기자] 4일간 3경기. 험난한 일정 속에 연승에 도전하는 전창진 감독의 승리 전략은 무엇일까.

 

전주 KCC는 안양 KGC와 1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2라운드 대결을 펼친다. 14일 전자랜드를 꺾고 공동 1위에 올라선 KCC는 자리 지키기에 나섰다. 

 

KGC와의 1라운드전에서 승리했던 전창진 감독은 "(유)현준이 혼자해야 되는 부분이 많아서 수비에 변화를 줄 것이다. 어제 전자랜드전에서는 앞선을 혼자 책임졌지만, 이재도와 변준형은 큰 숙제다. (유)현준이한테 혼자 맡기기보다 경기에 따라 (정)창영이나 (송)교창이 1번으로 올라올 수 있다. 4일 동안 3개 경기가 있어서 (유현준의) 러닝타임도 고려해 출전시킬거다."라며 계획을 전했다. 

 

KCC는 11일 현대모비스와의 트레이드를 단행해 김상규를 데려왔다. 그리고 1년 간 임대했던 박지훈이 복귀했다. 둘의 경기 출전에 대해 묻자, 전창진 감독은 "가용 인원이 부족해서 오늘 박지훈은 출전할 예정이다. (박)지훈이가 포워드 라인에 합류하면서 이정현이 좀 쉴 수 있을 것 같다. 어제보다 더 많이 출전시킬 거다"라고 답했다. 

 

이어 김상규에 대해서는 "(김)상규가 아직 몸상태가 올라오지 않았다. 신장이 크고 스피디한 줄 알았는데 훈련이 더 필요한 듯하다"라며 아쉬움을 보였다. "시즌이 이제 시작이다. (김)상규가 4번을 잘 커버해주면 좋을 것 같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KCC는 이정현-송교창-타일러 데이비스-정창영-유현준이, KGC는 변준형-이재도-얼 클락-문성곤-김철욱이 선발로 나왔다.

 

#사진=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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