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꿈은 농구선수!" 화성 써밋 바스켓볼 유망주 양찬의 열정 가득한 겨울방학

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9 16: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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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농구선수를 꿈꾸는 화성 써밋 바스켓볼 양찬은 누구보다 뜨거운 겨울을 보내고 있다.

스킬 트레이닝 명문이자 신흥 유소년 농구클럽으로 꼽히는 화성 써밋 바스켓볼(박성은 원장)에는 농구선수를 꿈꾸는 유소년들이 즐비하다.

U10 대표팀 에이스이자 주축가드 양찬도 그중 한 명이다. 1년 반째 써밋에서 농구를 배우고 있는 양찬은 취미로 시작해 농구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새로운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

양찬은 “농구를 처음 접한 건 3학년 때였다. 아빠가 집에 농구 골대를 설치해주셨는데 접해보니 재미있어서 농구교실을 다니게 됐다. 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점점 실력이 늘면서 농구가 좋아졌고 자연스럽게 꿈이 생겼다”라고 농구선수를 꿈꾸게 된 계기를 밝혔다.

탄탄한 드리블과 기본기 능력, 뛰어난 슛감 등 많은 장점을 보유한 양찬은 써밋 바스켓볼에서도 기대하고 있는 유망주다. 비록 포지션 대비 스피드가 느리고 사이즈가 평범하다는 단점도 있지만 그는 꾸준한 노력을 통해 성장해나가고 있다.

이에 양찬은 “방학이 시작하고 일주일에 12번 농구하고 있다. 주 7일 수업은 물론 평일에 방학 특강까지 수강하며 실력을 키우려고 노력 중이다. 계속 해도 안 질리고 힘들지도 않은 게 농구라서 너무 행복하다”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100만 농구인의 희망이자 한때는 써밋 바스켓볼의 코치였던 정성조(현 삼성)를 롤모델로 꼽은 양찬. 남다른 열정으로 누구보다 뜨거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그의 올 시즌 성장세가 더욱 기대된다.

끝으로 양찬은 “정성조 선생님처럼 빠르고 공격이 좋은 선수가 되고 싶다. 부모님이나 선생님들께서도 열심히 하면 될 거라고 응원해주셨고 나도 노력하면 잘 될 거라고 생각한다. 프로에서 슛이 정말 좋은 선수로 평가받고 유명해지는 게 꿈이다”라고 포부를 다지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_조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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