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성우 원장의 성북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은 오는 5월 5일 서경대학교 수인관에서 ‘CLASHBEAT 1on1 Korea’를 개최한다. 일본에서 진행되고 있는 ‘CLASHBEAT 1on1 Japan’을 한국 방식으로 풀어낸 대회로,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인다.
이번 대회는 14세부터 성인까지 단일 종별로 운영된다. 연령 구분 없이 같은 무대에서 맞붙는 방식인 만큼 기존 대회와는 다른 긴장감이 예상되며 상금 50만원이 수여된다. 실제로 올해 3월 9일 일본 한 지역에서 열린 대회에서는 중학생 선수가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는 등 연령에 대한 선입견을 깼다. 성북 삼성 리틀썬더스와 클래시비트코리아도 이러한 흐름 속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한국 대회 우승자에게는 다음 무대도 열려 있다. 일본 각 지역 대회를 통과한 우승자들과 함께 제2 토너먼트에 나설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이와 함께 항공과 숙박도 제공될 예정이다. 일본 대회에 진출 시 1승 당 50만원의 누적 상금의 형태로 진행되어 국내 대회를 넘어 국제 무대로 연결되는 구조라는 점에서 참가자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 농구선수 오종균과 CLASHBEAT Japan 하시모토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번 대회는 성북 삼성 리틀썬더스와 함께 체육관 접근성과 운영 여건을 바탕으로 이 대회를 유치했고, 이를 통해 한국형 1대1 농구 문화의 새로운 방향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구성우 원장은 "어렵게 들여온 문화를 단순한 1대1 대회로 끝내고 싶지 않다. 참가자들에게 좋은 추억과 다양한 경험을 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대회에 기대감을 표했다. 국내에 처음 들어온 문화를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낼 아이디어를 준비하고 있으며, 보다 확장된 형태는 2회 대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클래시비트는 스포츠 업계에 특화된 인재 솔루션을 제공하며 스포츠 전문직과 현장을 연결하는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CLASHBEAT는 대표 1인과 일본 여자농구 국가대표 다카다 마키가 함께 시작한 1대1 특화 농구 대회로, 일본 내에서 독자적인 농구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CLASHBEAT 1on1 Korea’는 단순한 승부를 넘어 새로운 농구 문화를 소개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성북 삼성 리틀썬더스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국내 1대1 농구의 가능성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사진_성북 삼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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