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BA 아시아컵 2021 window3 잔여 일정, 필리핀·요르단에서 6월 개최

민준구 / 기사승인 : 2021-04-12 1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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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FIBA가 드디어 아시아컵 2021 window3 잔여 일정 계획을 발표했다.

국제농구연맹(FIBA)은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FIBA 아시아컵 2021 window3 잔여 일정을 필리핀, 요르단에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FIBA는 지난 2월 개최 예정이었던 window3를 정상 진행하지 못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요르단에서 열린 일정을 제외한 모든 경기가 연기됐다.

그로부터 2개월이 지난 현재, FIBA는 남은 경기 일정을 6월 중순 필리핀과 요르단에서의 진행을 확정했다.

한국이 속한 A조, 그리고 B조와 C조는 6월 16일부터 20일까지 필리핀 클라크에서 열린다. E조와 F조 일정은 6월 12일~14일에 요르단 암만에서 진행한다.

이번 일정이 정상 진행되면 오는 8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FIBA 아시아컵 2021 진출국 13개국이 최종 결정된다.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6개 조 3위팀 예선을 통해 추가로 3개국이 초대받게 된다.

FIBA는 현시점에서도 코로나19로 인해 나타나는 상황을 계속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추가 정보는 계속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 사진_점프볼 DB(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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