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유소년농구연맹에선 오는 4월10일부터 24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아잇스포츠와 함께하는 2021 경상남도 유소년농구연맹회장배 농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유소년 농구대회가 급격하게 줄어든 가운데 날아든 모처럼의 반가운 소식이다.
마산진북면삼진체육관에서 개최 예정인 이번 대회는 경남 지역을 대표하는 유소년 농구대회로 유소년 농구 꿈나무들의 건전한 여가 선용 및 클럽 조직 활성화 및 정례화를 위해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저학년/고학년)와 중등부(중등1/2부)로 나눠 치러지고, 경남유소년농구연맹의 주최, 주관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유소년 농구대회가 대부분 취소된 가운데 열리는 이번 대회의 기대감은 높을 수밖에 없다. 대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안전하게 대회를 치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 유소년 농구 꿈나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에 상관없이 단일학교 동아리 및 클럽팀이면 출전 가능하고, 반드시 인솔자(지도자 및 학부모)가 동반해야 출전이 가능하다. 경기는 12분 전, 후반제로 치러지고, 연장전은 3분이 치러질 예정이다.
3개 팀 1개 조로 예선을 치른 뒤 결선 토너먼트가 진행될 이번 대회에선 여성 선수가 필드골 득점 시 +1점의 혜택이 주어지고, 초등저학년 9팀, 고학년 9팀, 중등 1, 2부 각각 9팀씩 총 36팀의 참가가 예정돼 있다.
대회 참가 접수 및 문의는 경남유소년농구연맹 카페 (https://cafe.daum.net/_c21_/home?grpid=131oU)또는 담당자 010-3241-2445, 010-2071-0765로 가능하다.
#사진_경남유소년농구연맹 제공
점프볼 / 김지용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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