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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영월, 배승열 기자] 분당 삼성이 영월을 접수했다.
5일 강원도 영월군 영월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 새싹발굴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U12부 결승에서 분당 삼성이 원주 와이키키스포츠를 41-18로 꺾고 우승에 성공했다. 삼성은 앞서 열린 U11부 우승에 이어 두 번째 우승이다.
쌍둥이 박범진-범윤을 앞세운 삼성이 일찍 주도권을 잡았다. 삼성은 쌍둥이의 힘과 높이를 앞세워 와이키키를 압도했다. 와이키키는 전반의 시간이 절반이 흘러서야 어렵게 득점에 성공했다. 결국 삼성은 쌍둥이를 앞세워 더욱 격차를 벌리며 여유롭게 승리했다.
U12부 MVP(새싹발굴)에는 박범진이 선정됐다. 박범진은 "친구들과 함께한 우승이라 재밌었다. MVP까지 받을 줄 몰랐는데 받게 되어 기분이 좋다"고 우승 소감을 말했다.
분당 삼성에서 농구를 시작한 박범진은 엘리트 농구로 전향을 앞두고 있다. 박범진은 "농구를 잘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수줍게 웃어 보였다.
한편, 이 대회는 지난 2021년 12월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연기된 대회고 2019년 8월 이후 2년여만에 열린 전국 생활체육 유소년 농구대회다.
#사진_한필상 기자
#영상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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