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고양/홍선주 인터넷기자] 캐롯이 연패 위기에서 탈출하며 휴식기에 들어간다.
고양 캐롯은 19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의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5라운드 맞대결에서 92-86으로 승리했다.
승리한 캐롯은 연패 위기에서 탈출, 22승 20패를 기록하며 5위로 휴식기를 맞이했다. 패배한 삼성은 3연패, 12승 31패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다.
선발로 출전한 김진용은 33분 17초 동안 4득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특히, 디드릭 로슨과 많은 대화를 나누며, 좋은 호흡을 보여줬다.
김진용은 "(디드릭) 로슨한테 적극적으로 하라고 했다. 하프타임 때 오늘 30점을 채우라고 했는데, 3쿼터 만에 채우더라"고 웃어 보였다.
이어 “기존에 가지고 있는 기술 중에서도 못 보여준 게 많다. 휴식기 때 이런 부분을 갈고 닦고 싶다”며 각오를 전했다.
캐롯은 달콤한 휴식기 이후 오는 3월 1일 대구 원정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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