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은 14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의 홈 경기에서 83-86로 패배했다.
아이재아 힉스가 16득점 11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이관희 역시 15득점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하지만 막판 집중력에서 밀리며 패배했다.
경기 후 이상민 감독은 “열심히 잘 싸웠다. 마지막에 내가 욕심부렸던 게 아쉽다”라고 짧게 경기를 총평했다.
이어, “마지막 공격 기회가 좋았는데 턴오버로 경격 기회를 날린 게 아쉽다”라고 덧붙였다.
삼성에게 이종현은 악몽이었다. 그에게 15득점을 허용한 것은 상당히 아쉬울터. 여기에 승부를 결정짓는 위닝샷마저 이종현에게 내주며 심각한 출혈을 입었다.
이 감독은 “이종현이 현대모비스 시절보다는 출전 기회가 많다. 그러다보니 슛 찬스에서 과감하게 올라가더라”라고 한탄했다.
힉스의 몸상태를 두고는 “부상 정도에 대해서는 체크하지 않았다. 크게 문제 없을 것 같다”리고 얘기했다.
#사진_백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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