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KCC는 27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수원 KT와 홈 경기를 갖는다.
KCC는 25승 24패로 6위, KT는 23승 26패로 7위다. 상대 전적은 KCC가 3승 2패로 앞서지만, 득실 편차는 -13점 열세(428-441)다.
KCC가 만약 이날 이기면 3경기 차이로 벌리고 상대전적도 4승 2패로 앞서 사실상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손에 넣는 것과 같다.
반대로 KT가 이기면 KCC와 경기를 1경기 차이로 좁히고, 최종 성적이 동률일 경우 득점 편차 우위로 상위 순위를 차지한다. 이날 승리는 2승 효과라고 볼 수 있다.
두 팀 모두 이번 시즌 농사를 결정짓는 한 판 승부를 앞뒀다.

이호현은 부상 이후 약 2주가 지나 출전에 지장이 없다.
허훈은 안정을 취해야 하지만,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있어 출전 의지가 강해 출전선수 명단에 포함되었다고 한다.
두 선수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이날 경기를 준비한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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