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삼성 아이제아 힉스, 발목 골타박 진단…추후 상황 지켜봐야

민준구 / 기사승인 : 2020-11-12 17:40:1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민준구 기자] 힉스가 발목 골타박 진단을 받았다.

서울 삼성의 아이제아 힉스는 지난 11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원주 DB와의 2라운드 맞대결에서 오른 발목 부상을 당했다.

힉스는 DB 전에서 8분 20초 출전에 그쳤다. 삼성의 에이스로서 맹활약하던 그가 빠진 빈자리는 제시 고반이 책임지며 79-75, 승리를 이끌었다.

힉스는 12일 오후 정밀 검진을 받았다. 결과는 오른 발목 골타박. 추후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삼성 관계자는 “힉스가 오른 발목 골타박 진단을 받았다. 다음 경기 출전은 아직 알 수 없다. 힉스의 컨디션, 그리고 통증의 유무를 살펴본 뒤 선택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삼성은 현재 2연승을 달리며 오리온과 함께 공동 6위에 올라 있다. 고반이 DB 전에서 활약하며 고민을 덜게 했지만 더 나아가려면 힉스가 필요하다.

# 사진_점프볼 DB(홍기웅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민준구 민준구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