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N」의 워즈나로우스키는 지난 12일,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인 조시 홀리에게 욕설이 담긴 이메일을 보내며 활동 정지 징계를 받았다. 이후 2주간의 시간이 흐른 24일을 끝으로 다시 정상 활동이 가능해졌다.
「디 애슬레틱」의 리처드 데이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워즈나로우스키의 활동 정지가 24일을 끝으로 풀렸다. 아직 정확하지는 않지만 올랜도에 위치한 NBA 버블에 갈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워즈나로우스키는 NBA 내 가장 공신력 높은 기자로 알려져 있으며 오랜 활동으로 모은 정보원을 통해 각종 트레이드 및 FA 이적 등 굵직한 이슈들을 보도한 바 있다.
그러나 홀리 의원이 자신의 SNS에 “NBA는 유니폼에 인종차별에 항의하는 문구는 허용하면서 군대 및 경찰에 대한 신뢰 문구는 허용하지 않았나”라며 비판하자 이에 “엿이나 먹어라(Fxxx You)라는 이메일을 보내 문제를 일으켰다.
결국 「ESPN」은 공식 성명을 통해 ”워즈나로우스키는 기자로서 해서는 안 될 행동을 저질렀다. 용납할 수 없는 일이며 추가 대화를 통해 사태 파악에 나설 것“이라고 진화에 나섰다.
24일 끝으로 활동 정지가 풀린 워즈나로우스키는 아직 추후 일정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있다.
# 사진_유튜브 영상 캡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