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DB와 경기 열리는 창원체육관, 예매 당일 매진 가능할까?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9 17: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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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창원 LG가 시즌 7번째 매진을 바라본다. 앞선 경기와 다른 점은 예매 당일 매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14일 오후 4시 30분 창원체육관에서 열리는 창원 LG와 원주 DB의 경기 예매가 9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되었다.

설 연휴가 시작되는 첫 날 열리는 경기다. 선두 LG를 뜨겁게 추격하는 DB와 맞대결이다.

그렇지 않아도 LG의 주말 홈 경기 1,2층 좌석은 금세 사라진다.

하지만, 이날은 3층 좌석도 예매 가능 숫자까지 빠르게 줄어들었다.

LG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예매 당일 가장 많은 좌석이 판매된 건 시즌 개막전의 약 4,300석이라고 한다.

9일 5시 50분 기준 남은 좌석은 일반석 93석이다.

LG의 매진 좌석은 4,950석.

14일 예정된 DB와 홈 경기는 개막전을 넘어서 9일 자정 전에 매진될 가능성까지 보인다.

물론 취소표가 나올 수 있지만, 현재와 같은 분위기에서는 이번 시즌 7번째 매진 관중 속에 LG와 DB가 맞대결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LG의 이번 시즌 홈 19경기 평균 관중은 3,948명이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KBL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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