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올랜도 향하는 22개 팀, 재개 전 연습 경기 갖는다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7-05 17: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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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리그 재개가 점점 다가오고 있다. 리그가 재개되기 전 22개 팀 선수단은 연습 경기를 통해 컨디션 점검에 나선다.

 

오는 31일(이하 한국 시간) 올랜도 디즈니월드에서 2019-2020 NBA 시즌이 재개된다. NBA 사무국이 리그 재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정규리그 재개 전 연습 경기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사무국의 발표에 따르면 연습 경기는 7월 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 간 진행된다. 하루에 평균적으로 3~4경기 씩 열리며,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6경기가 치러진다. 22개 팀들은 일주일 간 3경기씩 연습 경기를 치르면서 컨디션 점검에 나선다. 

 

연습 경기 일정을 살펴보면 같은 지구 팀끼리 맞대결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실제로 총 33경기 중 같은 지구 팀끼리 맞대결은 단 5경기 뿐이다.  

한편 NBA 선수들 중에서 연일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이틀 전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총 351명의 검사자 중 양성 판정을 받은 선수는 25명. 5일에는 LA 클리퍼스의 랜드리 샤멧이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들은 14일 간 자가 격리를 거쳐야 하며, 이후 재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야 올랜도에 합류할 수 있다. 

 

#사진_AP/연합뉴스, NBA 공식 트위터 계정

 

점프볼 / 서호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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