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 KCC의 타일러 데이비스는 최근 무릎 부상으로 인해 정밀 검진을 받았다. 진단 결과 4주 휴식이 필요한 상황이며 현재 전주로 향한 선수단과 동행하지 않았다.
데이비스는 그동안 고질적인 무릎 통증을 안고 있었다. 과거 중국 프로농구 신장 플라잉 타이거즈에서도 무릎 부상으로 인해 시즌을 소화하지 못한 바 있다.
KCC 관계자는 “데이비스가 무릎 통증으로 인해 전주에 가지 않았다. 4주 진단이 나왔다. 구단에서는 어떤 선택을 할지는 모른다. 현재 디제이 존슨이 있기 때문에 라건아와 함께 4주 동안 남은 경기를 치를 수도 있다. 여러 가능성을 두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기복이 있지만 데이비스의 존재감은 매우 크다. 특히 원 포제션 게임에서의 위력은 이미 수차례 증명한 바 있다.
데이비스는 이번 시즌 44경기에 출전해 평균 21분 48초 동안 14.2득점 9.7리바운드 1.1어시스트 1.3블록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프로농구에 정통한 관계자는 “데이비스가 현재 귀국 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무릎 상태가 좋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KCC는 한때 창단 이래 최다 연승 타이 기록인 12연승을 질주하기도 했다. 그러나 현재는 현대모비스에 1게임차로 앞선 1위로 위태로운 상황이다.
#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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