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꿈은 농구선수!" 광주 맨투맨 농구교실 U12 이끄는 핵심 가드 김하민의 꿈

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30 18: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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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광주 맨투맨 농구교실의 야전사령관 김하민이 농구선수를 꿈꾼다.

김태훈 원장이 이끄는 광주 맨투맨 농구교실(광주 LG 세이커스)이 올해에도 상승세를 이어가려 한다. 이제는 고등부가 된 U16 대표팀의 뒤를 이어 김하민을 주축으로 한 U12 대표팀이 클럽의 중심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지난해 각종 대회 U15부에서 우승 및 입상을 거두며 전성기를 구가한 맨투맨은 올 시즌 U12 대표팀에 기대를 걸고 있다. 주축 가드 김하민의 존재감과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워 호남 지역 석권을 목표로 삼았다.

초3 때 합류해 4년차가 된 맨투맨 대표팀 김하민은 “올해 목표는 대회 우승이다. 항상 도전하고 열정 넘치는 팀 분위기처럼 우리도 잘 해내고 싶다. 호흡을 맞추며 원팀이 된 친구들과 꼭 목표를 달성하겠다”라고 포부를 다졌다.

김태훈 원장도 김하민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김태훈 원장은 “하민이는 빠른 스피드와 민첩성을 바탕으로 상대를 압박하고 속공 능력이 뛰어난 친구다. 단순히 빠르기만 한 것이 아닌 상황을 읽고 팀의 흐름을 이끄는 감각도 갖추고 있다”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김태훈 원장이 올 시즌 U12 대표팀의 키 플레이어로 김하민을 꼽은 데에는 또 다른 이유도 있었다. 김태훈 원장은 “농구적인 능력뿐 아니라 성격도 좋다. 활발한 에너지, 성장하고자 하는 동기부여가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다준다. 팀의 중심으로서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살려나갔으면 좋겠다”라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팀의 에이스이자 주축가드로서 올 시즌 상승세를 이끌어야 하는 김하민. 그는 농구선수라는 꿈과 함께 한발씩 내딛고 있다.

끝으로 김하민은 “내 꿈은 농구선수다. 마이클 조던처럼 농구하면 떠오르는 선수가 되고 싶다. 올해 친구들과 좋은 추억도 많이 쌓고 실력도 키워서 농구선수에 도전해보겠다”라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_광주 맨투맨 농구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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