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2018’ 삼성생명, 부상 방지 위해 김익겸 트레이너와 계약…컨디셔닝 코치 선임

민준구 / 기사승인 : 2020-05-11 18: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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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삼성생명이 건강해지기 위해 김익겸 코치와 손을 잡았다.

용인 삼성생명은 지난 1일, 김익겸 트레이너를 신임 컨디셔닝 코치로 선임했다.

김익겸 코치는 이미 삼성생명과 깊은 인연을 맺고 있었다. 2017-2018시즌을 마무리한 삼성생명은 선수들의 잦은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두 달간 김익겸 코치와 함께했고 2018-2019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

당시 김익겸 코치와 함께한 삼성생명은 큰 부상자 없이 시즌을 치렀고 챔피언결정전 준우승을 이뤄냈다.

임근배 감독은 “과거 우리와 함께 좋은 인연을 맺었던 김익겸 코치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 몸을 만드는 과정은 한 시즌을 준비하는 데 있어 기본이다. 지난 시즌 유독 부상으로 인해 힘들었는데 김익겸 코치와 함께했던 2018년을 기억하며 2020-2021시즌을 준비할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김익겸 코치는 경희대 체육학과 출신으로 러시아 국립 체육대학에서 심리학과 엘리트 선수 트레이닝 방법론을 전공했다. 이후 경희대, 남자농구 대표팀, 금호생명, KDB생명, 우리은행, 하나은행, 삼성생명 등 다양한 곳에서 이력을 쌓았다.

한편 삼성생명은 지난 1일을 기준으로 오랜 시간 함께한 전병준 코치와 이별했다.

# 사진_점프볼 DB(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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