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혹사왕' 탐 티보도, 현장 복귀하나...최소 3개 팀 관심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5-05 18: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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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혹사왕이 현장으로 복귀할까. 탐 티보도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5일(한국 시간) 뉴욕 포스트는 새 감독을 구하는 몇몇 구단이 티보도 영입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고 전했다. 현지 소식에 따르면 그에게 관심을 드러내고 있는 팀은 최소 3개 이상인 것으로 보인다.

그중에서도 현재 티보도와 가장 가깝게 연결되고 있는 팀은 뉴욕 닉스다. 무엇보다 뉴욕의 신임 사장인 리온 로즈와 친분이 두텁다는 점에서 가장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현재 뉴욕의 사령탑 자리는 공석이다. 지난 해 12월 데이비드 피즈데일 감독이 경질된 이후 마이크 밀러 코치가 대신 감독 대행을 맡았다.

이 밖에도 휴스턴 로케츠, 브루클린 네츠 등이 그에게 관심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휴스턴은 올 시즌을 끝으로 마이크 댄토니 감독과 계약이 만료되며, 브루클린 역시 리그가 중단되기 전 케니 앳킨슨 감독과 상호 합의 하에 시즌 중 결별하며 현재 감독이 공석인 상태다. 

2010년 시카고 불스 사령탑으로 감독에 데뷔한 티보도는 8시즌 간 352승 246패의 성적을 남겼다. 코치 시절부터 수비전술에 도가 튼 그는 감독이 된 후에도 수비 전술을 팀 컬러로 시카고와 미네소타의 팀 수비력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혹사 논란에 시달리기도 했다. 주전 의존도가 너무나도 높았다. 끊임없는 혹사 논란에 성적 부진까지 겹치면서 결국 그는 지난 시즌 도중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감독직에서 해임됐다. 

#사진_NBA미디어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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