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원주/홍성한 기자] 박인웅(DB)이 1경기 쉬어간다. 김주성 감독은 이어 리바운드 싸움을 강조했다.
김주성 감독이 이끄는 원주 DB는 30일 원주 DB 프로미 아레나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상대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홈 경기를 가진다.
2위 안양 정관장(23승 13패)과 3위 DB(22승 13패)의 승차는 0.5경기에 불과하다. DB는 이날 승리한다면 연승과 함께 공동 2위로 올라서게 된다. 선두 경쟁에 본격적으로 합류하는 셈이다.
경기 전 김 감독은 “우리가 도깨비 팀이라(웃음). 순위가 크게 상관이 없다. 어느 경기든 집중력이 필요하다. 우리 밑에 팀들과도 차이가 크지 않다. 순위 변동이 어떻게 있을지 모른다. 끝까지 해야 한다”라고 힘줘 말했다.
올 시즌 가스공사와 3차례 맞대결에서는 2승 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지난 3라운드 맞대결에서 77-81로 패했다. 셈조세프 벨란겔에게 26점 3점슛 5개 4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헌납했다.
김 감독은 “경기를 잘 풀다가 리바운드를 뺏기면서 흐름이 넘어갔다. 그래서 벌어졌고, 따라가는데 힘들었다. 리바운드 싸움에서 이겨야 수월한 경기를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3라운드 맞대결에서 이선 알바노가 28점을 기록했지만, 전반전 무득점을 기록한 바 있다. 이에 대해서는 “체력적인 부분인 것 같다. 워낙 견제가 심한 선수다. 전술적으로 잘 풀어줄 필요가 있다”고 바라봤다.
직전 경기에서 올 시즌 최다 타이인 15점을 기록했던 박인웅이 결장한다. 김 감독은 “종아리 경련이 왔는데, 종아리 부상이 있던 선수라 좀 불안하다고 해서 1경기 쉬어간다”라고 설명했다.
*베스트5
DB : 알바노 이용우 강상재 김보배 엘런슨
가스공사 : 벨란겔 김민규 신승민 김준일 라건아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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