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은 지난 29일 경기도 안성에서 열린 안성맞춤 유소년 스토브리그 U10부에 출전했다. 올해 창단을 알린 양주 삼성은 외부 행사를 통해 팀의 결속력을 다졌다.
총 3경기를 누빈 양주 삼성은 외부 팀과의 교류로 새로운 동기부여를 얻고 소중한 경험을 쌓아나갔다. 올해 1월 정식 출범해 방학기간 기초를 갈고 닦은 이들은 이번 스토브리그로 또 다른 목표를 갖게 됐다.
150cm 장신 자원 신도윤도 스토브리그 무대를 맘껏 누볐다. 양주 삼성의 창단 멤버로 합류해 방학 특강으로 농구의 재미를 익힌 신도윤은 이날 스토브리그에서도 높이를 통해 수비와 리바운드에 기여했다.
비록 첫 시합이라는 긴장감 탓에 득점은 기록하지 못했지만 특유의 파워와 우월한 높이를 통한 리바운드 단속은 팀에 큰 힘이 됐다. 경기를 거듭할수록 긴장감을 이겨내고 본인의 활약을 이어간 그는 다음 대회에서의 발전을 위해 훈련에 매진할 것을 약속했다.
대회 직전 인터뷰에 응해 “농구는 정말 재미있고 계속 배우고 싶게 만드는 존재다. 첫 대회 출전을 앞두고 있어 떨리기도 하고 자신은 없지만 경험을 쌓는다는 마음으로 임하겠다”라고 포부를 다졌던 신도윤은 첫 발걸음을 성공적으로 뗐다.
가벼운 마음으로 농구학원에 등록해 남다른 재미를 알고 주 3회 수업을 수강하는 등 성장하고 있는 신도윤. 이제는 농구선수를 꿈꾸며 스토브리그 현장을 누빈 그의 성장세를 주목해보자.
끝으로 신도윤은 “기술이나 슛 등 다양한 걸 배우는 게 재미있다. 나도 열심히 노력해서 마이클 조던 같은 농구선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다지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_조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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