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현 원장이 이끄는 부산 모션스포츠 농구교실(부산 KCC 이지스 주니어)은 이번 3월부터 해운대점을 오픈해 새로운 도전해 나섰다. 기존 연산본점과 대연점, 용호점, 사직점(KCC 직영점) 등 4개 지점을 통해 부산 유소년들과 교류해온 모션스포츠는 해운대점을 신설하며 영역을 확장했다.
금명중-낙생고를 거친 선수 출신 안제후 코치를 필두로 굵직한 경험을 쌓아온 코칭스태프들이 해운대점에 모였다. KCC 유스로서 부산을 대표하는 농구교실로 자리 잡은 모션스포츠는 학구열이 뛰어난 해운대점에 진입해 시너지 효과를 노리고 있다.
취미반-프로스펙트반-대표팀 등 단계별로 구성된 모션스포츠만의 레벨 시스템은 해운대점에서도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해운대점의 유소년들은 수준에 맞는 단계를 통해 개개인마다 실력대로 원하는 수업을 수강하며 성장할 예정이다.
이어 안제후 코치는 “농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좀 더 쉽게 익힐 수 있고, 전문성을 갖고 싶은 아이들과 더 많이 교감하며 농구라는 매개로 똘똘 뭉치는 게 목표다. 모션스포츠로서, KCC 유스로서 해운대 지역의 아이들과 농구로 성장하고 싶다”라며 포부를 다졌다.
올해 3월부터 시작된 모션스포츠의 새로운 도전, 부산광역시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힘쓰는 모션스포츠가 해운대구에서도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주목해보자.
#사진_조형호 기자, 모션스포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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