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올림픽’ 남녀농구, 전체 일정 확정…보름간 사이타마서 열려

민준구 / 기사승인 : 2020-07-20 18:54:1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민준구 기자] ‘2020 도쿄올림픽’ 남녀농구 일정이 모두 확정됐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오는 18일(한국시간) ‘2020 도쿄올림픽’의 전체 일정을 확정지었다. 드림팀 등장 이후 메인 이벤트로 올라선 농구 역시 예선부터 결승까지의 일정이 모두 정해졌다.

먼저 남자농구는 7월 25일부터 8월 7일까지 일정이 이어질 예정이다. 8월 1일까지 예선이 마무리되며 3일부터 7일까지 8강~결승 무대가 열린다. 그러나 아직 출전국이 모두 확정되지는 않았다. 최종예선을 거쳐 4개 팀을 추가해야 한다.

이미 12개국이 확정된 여자농구의 경우는 7월 26일부터 8월 8일까지 진행된다. 8월 2일까지 예선을 모두 마무리한 후 4일부터 8일까지 8강~결승이 열린다. 12년 만에 올림픽 티켓을 획득한 대한민국 여자농구 대표팀 역시 이 일정에 따라 움직여야 한다.

이 모든 경기는 일본 최대의 다목적 경기장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다. 총 21,0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도쿄올림픽부터 처음으로 채택된 3x3 남녀농구 역시 일정을 확정했다. 7월 24일에 모두 열릴 예정이며 27일 8강, 28일 4강 및 결승이 진행된다. 장소는 아오미 어반 스포츠 경기장이다.

한편 올림픽 디펜딩 챔피언은 모두 미국으로 남자농구는 3회, 여자농구는 6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 사진_FIBA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민준구 민준구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