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환상적이었던 정창영, 이번 시즌 개인 최다득점 올리며 공동 1위 이끌어

민준구 / 기사승인 : 2020-11-14 18:55: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전주/민준구 기자] 정창영은 그야말로 환상적이었다.

전주 KCC는 14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의 2라운드 맞대결에서 83-77로 승리하며 공동 1위로 올라섰다.

승리의 중심에는 정창영이 있었다. 허슬 플레이어로서 팀내 궂은일을 담당하고 있는 그가 이날 팀내 최다득점을 기록하며 KCC의 공동 1위를 이끌었다.

정창영은 이날 20득점 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20득점은 이번 시즌 자신의 최다득점 기록인 14득점을 뛰어넘는 부분. KCC가 어려움에 있을 때마다 등장한 그는 승부처에서 높은 집중력을 보이며 승리를 책임졌다.

정창영이 뛰어났던 점은 공격에만 집중한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그가 기록한 4개의 리바운드는 모두 결정적인 장면에서 나왔고 수비에서의 영향력도 대단했다.

한편 정창영의 커리어 최다득점 기록은 21득점으로 LG 시절인 2017년 11월 15일, 전자랜드 전에서 달성한 바 있다.

# 사진_문복주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민준구 민준구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