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대구/배소연 인터넷기자] 9연패에 빠졌던 가스공사가 주말 연전을 모두 승리하며 2연승을 달렸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19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전주 KCC와의 5라운드 맞대결에서 81-79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가스공사는 홈 5연패 탈출, 2연승에 성공했다.
4쿼터를 5점 차(61-66)로 열세로 시작한 가스공사는 반격을 시작했다. 가스공사는 경기 종료 2분 여를 남기고 이대성의 2점슛으로 동점에 성공. 이후 머피 할로웨이의 쐐기를 박는 2점슛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경기 후 이대성은 "주말 연전 일정도 빡빡하고, 이동 거리도 길었는데 이길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전날(18일) 삼성과의 경기에서 22점을 기록한 이대성은 이날 19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주말 연전 내내 좋은 득점을 보인 이대성은 "건강 유지를 위해 노력한다. 특히 오늘(19일)은 홈 5연패 중인데도 팬들이 많이 와 응원을 해줬다. 팬들의 응원에 힘을 낼 수 있었다"고 지치지 않는 비결로 팬들의 응원이라 답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7일간의 휴식을 가진 뒤 26일 안양체육관에서 안양 KGC와 5라운드 맞대결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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