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 삼성생명과 청주 KB스타즈의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이 열리는 15일 용인실내체육관. 10% 입장 기준 160명의 팬들이 최고의 명승부를 지켜보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코로나19로 인한 입장 제한이 아쉬울 정도다. 삼성생명과 KB스타즈가 치른 챔피언결정전 1차전부터 5차전까지 모두 매진이다. 챔피언결정전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하더라도 외출을 자제하려는 현 상황에서 팬들은 체육관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용인에서 열렸던 챔피언결정전 1, 2차전에서는 10% 입장 기준 160명이 모두 체육관을 찾았다. 청주에서 진행된 챔피언결정전 3, 4차전 역시 30% 입장 기준 900명이 가득 채웠다.
챔피언결정전 5차전도 다르지 않았다. WKBL 관계자는 “5차전 예매는 생각보다 일찍 끝났다. 팬분들이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역대 챔피언결정전 관중 현황을 살펴보더라도 매 경기 매진된 사례는 찾아보기 힘들다. 코로나19로 인해 관중석 제한이 있다 하더라도 1명도 빠짐 없이 체육관을 가득채웠다는 건 큰 의미가 있다.
한편 삼성생명과 KB스타즈는 운명의 5차전을 치른다. 0% vs 0%로 대표되는 이번 챔피언결정전 시리즈에서 누가 승자의 미소를 짓게 될까.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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