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챔프] 코로나19 변수에도 WKBL 챔피언결정전 1~5차전 모두 매진 열풍

민준구 / 기사승인 : 2021-03-15 19:02:0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용인/민준구 기자] 코로나19라는 최대 변수에도 WKBL 챔피언결정전은 마지막까지 뜨거웠다.

용인 삼성생명과 청주 KB스타즈의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이 열리는 15일 용인실내체육관. 10% 입장 기준 160명의 팬들이 최고의 명승부를 지켜보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코로나19로 인한 입장 제한이 아쉬울 정도다. 삼성생명과 KB스타즈가 치른 챔피언결정전 1차전부터 5차전까지 모두 매진이다. 챔피언결정전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하더라도 외출을 자제하려는 현 상황에서 팬들은 체육관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용인에서 열렸던 챔피언결정전 1, 2차전에서는 10% 입장 기준 160명이 모두 체육관을 찾았다. 청주에서 진행된 챔피언결정전 3, 4차전 역시 30% 입장 기준 900명이 가득 채웠다.

챔피언결정전 5차전도 다르지 않았다. WKBL 관계자는 “5차전 예매는 생각보다 일찍 끝났다. 팬분들이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역대 챔피언결정전 관중 현황을 살펴보더라도 매 경기 매진된 사례는 찾아보기 힘들다. 코로나19로 인해 관중석 제한이 있다 하더라도 1명도 빠짐 없이 체육관을 가득채웠다는 건 큰 의미가 있다.

한편 삼성생명과 KB스타즈는 운명의 5차전을 치른다. 0% vs 0%로 대표되는 이번 챔피언결정전 시리즈에서 누가 승자의 미소를 짓게 될까.

# 사진_WKBL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민준구 민준구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