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TOP 윈터 디비전리그' 폐막... 피날레 장식한 MVP의 소감은?

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2 19: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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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TOP 농구교실의 중등부 농구 꿈나무들이 ‘2025 TOP 윈터 디비전리그’ 피날레를 장식했다.

21일 신안산대학교에서 ‘2025 TOP 윈터 디비전리그’가 성황리에 폐막했다. 지난 13일 개막해 14일과 20일에 이어 21일 4일차 일정으로 진행된 이 대회는 TOP 농구교실만의 전통 깊은 행사다.

대회 첫째 주(13일, 14일)에는 초등부 무대로 펼쳐져 학부모들의 환호와 유소년들의 순수한 열정이 체육관을 메웠다면 둘째 주(20일, 21일)에는 중등부 유소년들이 체육관을 누비며 활발한 에너지를 뽐냈다.

2025년 대회 마지막 날을 장식한 중등부 중 총 10팀의 챔피언이 탄생했다. 시곡 위너와 청석8, 만월8, 라온 이글스, 시곡 썬더스톰, 라이징9, 신길9, 해솔 브레이커, 장곡9-2, 성리9가 그 주인공.

그중에서도 나태웅과 이찬민, 윤승민, 김동완, 강현구, 이재율, 최시훈, 증현민, 김준형, 김정웅은 각 디비전 최우수 선수(MVP)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리며 잊지 못할 하루를 보냈다.

*2025 TOP 윈터 디비전리그 MVP 인터뷰

나태웅(시곡 위너)_
저번 디비전리그 때 우승을 못해서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해서 더욱 기뻐요. 우리 팀에 잘하는 친구가 있는데도 제가 받은 것에 기분이 너무 좋고 다음에도 잘해서 우승과 MVP를 같이 받아볼게요!

 

이찬민(청석8)_우선 우승해서 너무 기뻐요. MVP도 받을 줄 몰랐는데 받아서 기쁘고 팀을 위해서 노력했기에 더욱 뿌듯합니다! 친구들에게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고 부모님께도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어요.

 

윤승민(만월8)_일단 친구들과 함께 대회를 뛸 수 있어 좋았고 팀워크도 좋아진 것 같아 기쁩니다. 팀원들이 잘해준 덕분에 MVP도 받을 수 있었어요. 제가 받을 수 있게 도와준 친구들과 응원해주신 부모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김동완(라온이글스)_MVP를 예상 못해서 정말 짜릿했어요. 팀원들이 패스도 잘 줬고 리바운드도 잘 잡아줬기 때문에 받았다고 생각해요. 내년에도 우승해서 MVP를 받는 게 목표입니다. 힘들었지만 친구들과 재밌는 추억 쌓은 것 같아요!

강현구(시곡 썬더스톰)_팀 전체가 잘해서 우승할 수 있었고 혼자 리바운드 연습을 많이 한 덕분에 상도 받은 것 같아요. 35연승을 깨트리지 않고 내년에도 전승으로 우승하고 싶어요. 팀원들이 저를 격려해준 덕분에 MVP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재율(라이징9)_저보다 친구들이 더 잘 뛰어준 것 같아요. 선생님들 덕분에 실력이 많이 늘어서 MVP라는 상도 받았고 컨디션이 좋아서 경기도 잘 풀렸습니다!

김정웅(성리9)_
제가 큰 키를 잘 활용한 것 같고요. 가드 친구들이 때에 맞게 잘 뛰어주고 3점슛도 잘 넣어줘서 우승한 것 같아요. 끝으로 이렇게 좋은 결과를 만들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려요.

김준형(장곡9-2)_1년만에 친구들과 우승할 수 있어 정말 기쁘고 코치님과 함께 훈련한 시간이 너무 감사하고 의미가 큽니다. 앞으로도 이 팀이 유지된다면 고등부에서도 열심히 뛰고 싶어요.

증현민(해솔 브레이커)_일단 같이 뛰어준 친구들에게 너무 고맙고 선생님이 온지 얼마 안 되셨는데도 잘 이끌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최시훈(신길9)_먼저 경기를 뛸 수 있게 해주신 부모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끝까지 포기 안하고 노력한 팀원들에게도 고마워요. 항상 표현은 잘 못하지만 저희 선생님께도 너무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사진_TOP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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