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 삼성생명은 10일 오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삼성 트레이닝 센터에서 수원대와 연습경기를 펼쳤다. 모든 선수가 출전한 삼성생명은 92-52으로 가볍게 승리했다.
오랜만에 실전 테스트를 치르게 된 삼성생명의 몸놀림은 가벼웠다. 1쿼터에만 11득점을 기록한 배혜윤은 물론 이민지, 김보미까지 폭발하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이후에도 일방적인 승부는 계속됐다. 벤치 멤버가 투입된 2쿼터에는 다소 팽팽한 경기가 이어졌지만 주전 선수들이 다시 나선 3쿼터에는 한 자릿수 실점만 허용한 채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날 18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플레이까지 선보인 삼성생명은 끝내 큰 점수차로 승리를 차지했다.
무려 5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으며 신인 이수정은 16득점 8리바운드로 최다 득점 및 리바운드를 올렸다.
용인 삼성생명 92(38-18, 19-16, 21-6, 14-13)53 수원대
삼성생명
이민지 11득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
김보미 14득점 1리바운드
배혜윤 13득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
김한별 11득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
이수정 16득점 8리바운드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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