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초반부터 강풍!’ 허일영 1쿼터 11P… 올 시즌 한 쿼터 개인최다득점

조태희 / 기사승인 : 2021-03-26 19: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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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고양/조태희 인터넷기자] 허일영은 시작부터 '강풍' 모드였다.

고양 오리온은 26일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6라운드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오리온은 4강 플레이오프의 희망을 이어가기 위해 승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오리온의 주장 허일영은 승리를 위해 시작부터 필사적으로 나섰다. 1쿼터 동안 11득점을 몰아치며 올 시즌 단일 쿼터 개인최다득점을 기록했다.

허일영은 경기 초반 시도한 중거리슛을 2개를 모두 집어넣으며 영점을 맞췄다. 이어서 이대성과 데빈 윌리엄스에게 공을 건네받아 3점슛 2방으로 연결시키며 오리온의 공격에 선봉장이 되었다.

한편, 2쿼터에도 흐름을 이어간 오리온은 리바운드 싸움에서 현대모비스를 완전히 압도(23-10)했다. 또한 디드릭 로슨과 데빈 윌리엄스가 2쿼터에만 13득점을 합작하며 48-38로 전반전을 마쳤다. 

#사진_홍기웅 기자

점프볼 / 조태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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