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SK의 김선형은 9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의 5라운드 맞대결에서 개인 통산 5,500득점을 돌파했다.
이날 선발 출전한 김선형은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돌파로 SK의 확실한 공격을 책임졌다. 특히 조나단 모트리를 상대로 보여준 멋진 드리블과 마무리는 전성기 시절을 재현했다.
이 경기 전까지 5,494득점을 기록 중이었던 김선형은 3쿼터, 본인의 7득점째를 성공하며 5,500득점 고지를 돌파했다.
KBL 통산 29번째 5,500득점 기록을 세운 김선형. 완전하지 못한 몸 상태에도 그의 존재감은 어느 때보다 대단했다.
# 사진_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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