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 우리은행은 19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와 원정 경기에서 57-52로 이겼다.
우리은행은 이날 승리로 4연승과 함께 5승 5패(4위)를 기록해 승률 5할을 만들었다.
BNK는 3연승의 기세를 잇지 못하고 6승 4패(2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양팀은 1,2쿼터에서 한 번씩 흐름을 탔다. 우리은행이 1쿼터에서 20-11로 앞섰다면 BNK는 2쿼터에서 16-10으로 우위였다.
2쿼터 1분 2초를 남기고 27-27, 동점 상황에서 변하정이 3점슛을 성공해 우리은행이 30-27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BNK가 기분좋게 3쿼터를 시작했다. 8분 7초를 남기고 박혜진의 점퍼로 32-31, 이날 처음으로 우위를 점했다.
우리은행에는 김단비가 든든하게 버티고 있었다. 전반까지 9점을 넣었던 김단비는 역전 당한을 직후 약 3분 동안 9점을 몰아쳤다.
우리은행은 3쿼터 막판 47-37로 10점 차이까지 앞선 끝에 49-42로 4쿼터를 맞이했다.
우리은행은 4쿼터 초반 김단비와 이명관의 3점슛 이후 무득점에 묶였지만, BNK에게도 실점을 하지 않았다.
4분 58초 동안 55-44를 유지했던 우리은행은 스나가와 나츠키에게 연속 3점슛 2방을 허용했다. 45.3초를 남기고 변소정에게 점퍼를 내줘 56-52, 4점 차이까지 쫓겼다.
우리은행은 남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흘려보내 승리에 다가섰다.
#사진_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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