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 LG는 21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EASL(동아시아 슈퍼리그) 2025~2026시즌 C조 예선 알바크 도쿄와 마지막 경기에서 81-88로 졌다.
LG는 1승 5패를 기록하며 4위로 대회를 마쳤다. 3승 1패를 기록한 도쿄는 남은 두 경기 중 1경기만 이겨도 자력으로 조2위를 확보한다.
칼 타마요와 양홍석, 한상혁, 윤원상, 허일영 등을 출전선수 명단에서 제외하고 김선우, 김준영, 임정현, 지용현 등 신인 선수 4명을 포함시켰다.
LG는 양준석, 유기상, 정인덕, 아셈 마레이, 마이클 에릭을 선발로 내보냈다. 11번의 공격 포제션에서 모두 득점에 성공했다. 이를 바탕으로 1쿼터 2분 28초를 남기고 28-17, 11점 차이까지 앞섰다.
마커스 포스터를 막지 못해 흐름을 뺏긴 LG는 경기 경험이 적은 선수들을 내보낸 2쿼터에서 테이브스 카이와 세바스찬 사이즈 소토에게 연이어 실점하며 43-46으로 역전을 당했다.
3쿼터 한 때 49-55로 뒤진 LG는 박정현과 유기상 등 국내선수들의 득점 가세로 역전과 재역전의 접전을 만들었다.
LG는 4쿼터 중반 3점슛까지 성공한 마레이의 활약으로 78-71로 앞서기도 했지만, 연속 7실점하며 우위를 지키지 못했다.
포스터에게 역전 3점슛을 내준 LG는 1분 52초를 남기고 마레이마저 5반칙으로 코트를 떠났다. 57.3초를 남기곤 마이클 에릭도 5번째 반칙을 범했다. 역전 가능성에서 멀어졌다.
LG는 마레이(27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 3스틸)와 유기상(16점 2어시스트), 에릭(12점 9리바운드 2어시스트)의 분전에도 승리와 인연이 없었다.
도쿄는 포스터(27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 3점슛 3개)와 사이즈(24점 6리바운드), 테이브스(19점 2리바운드 3점슛 5개)의 활약으로 원정에서 웃었다.
#사진_ EAS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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