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농구협회가 주최 및 주관을 맡고 블랙라벨스포츠와 타입스포츠, 농구연구소, 신안산대학교, TOP농구교실이 후원한 ‘제1회 브라보 안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가 3일 신안산대학교 체육관에서 개막했다.
초등부 일정으로 출발한 1일차에서는 U10, U11, U12부 등 3개 종별로 나뉘어 치러졌다. 각 종별 6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조별 예선 이후 예선 탈락 없이 6강과 4강, 결승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U10부에서는 잠실 삼성이 우승을 차지했고 분당 삼성은 U11부와 U12부 왕좌에 오르며 2관왕을 달성했다. 훕스쿨(U10부)과 구리남양주 삼성(U11부), 안산 정관장(U12부)은 각 종별 준우승을 차지하며 기분 좋은 여정을 마쳤다.
이외에도 시흥 TOP(U10, U12부)와 분당 삼성(U10부), 오산동탄 더 모스트와 훕스쿨(이상 U11부), 발리스포츠(U12부)가 공동 3위를 기록하는 등 입상권에 이름을 올렸다.
대회를 주관한 안산시농구협회 김시완 회장은 “2026년 출발을 알리는 첫 유소년 대회를 개최할 수 있어서 기쁘다. 올해에는 상록수배 뿐만 아니라 브라보 대회 등 유소년 농구 활성화를 위해 더 힘쓰려고 한다. 앞으로도 안산시농구협회의 행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총평을 남겼다.
초등부 일정을 마친 이번 제1회 브라보 안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는 다가오는 주말 중등부 일정으로 다시 돌아올 예정이다.
#사진_안산시농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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