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승리에도 얼어붙은 우리은행, 목발 짚고 코트 떠난 이명관…"상태 좋지 않아 보여"

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1 21: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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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걱정되네요."

아산 우리은행은 11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69-65로 승리했다.

시즌 전적 12승 11패를 기록한 우리은행은 단독 3위로 올라섰다. 김단비가 20점 14리바운드 5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하며 공수에서 맹활약했다.

하지만 아쉬운 장면도 있었다. 3쿼터 종료 5분 30초를 남기고 수비 과정에서 이명관이 오른쪽 발뒤꿈치 부위를 부여잡고 쓰러졌다. 목발을 짚고 빠져나갔다. 이후 다시 코트에 복귀하지 못했다. 이명관은 부상 전까지 13점 3리바운드 2스틸을 기록 중이었다.

경기 후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은 “걱정된다. 상태가 좋지 않은 것 같다. 정확한 건 아직 알 수 없다. 병원 검진을 받아봐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우리은행 관계자 역시 점프볼과의 전화 통화에서 “발목 부위에 충격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현재 부기가 있어 파악은 어렵다. 12일 병원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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