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삼성은 1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원정 경기에서 77-87로 졌다.
2쿼터 한 때 23-44, 21점 차이까지 뒤졌다. 집중력을 발휘했다. 4쿼터에서는 66-71, 5점 차이까지 따라붙었다. 끝까지 역전의 기회를 노렸지만, 역부족이었다.
5연패를 당한 삼성은 12승 28패를 기록해 공동 9위에서 10위로 떨어졌다.
김효범 삼성 감독은 이날 경기를 마친 뒤 “선수들은 시작을 느슨하게 했지만, 끝까지 싸웠다”며 “볼 핸들러 수비는 심각하게 고민을 해봐야 한다. 전술 변화를 주거나 앞선에서 많은 실점을 한다. 그런 부분을 재정비해서 다음 경기를 준비하겠다”고 돌아봤다.
앤드류 니콜슨은 경기 종료 2분 30초를 남기고 발목 부상으로 코트를 떠났다.
김효범 감독 “심각하지 않다. 붓지는 않았다. 아직은 모른다. 내일(13일) 봐야 한다”고 했다.
#사진_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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