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terview] 김선형이 말한 좋은 포인트가드? 허일영의 원포인트 3점슛 효과?

원주/배승열 / 기사승인 : 2023-02-18 21:47:1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원주/배승열 기자] 어시스트와 슛.

서울 SK는 18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홈팀 원주 DB를 92-73로 꺾었다.

승리한 3위 SK는 3연승, 시즌 성적 26승 17패로 2위 LG(28승 15패)와 격차를 2경기로 좁혔다. 패배한 8위 DB는 5연패(16승 25패)에 빠졌다.

SK 김선형은 선발로 나와 27분 34초 동안 9점 8어시스트로 팀 공격을 이끌었다. 특히 8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동안 실책은 없었다.

김선형은 "어시스트와 대비해서 턴오버가 적으면 좋은 포인트가드의 기준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점을 신경 썼는데 오늘 실책이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SK 오재현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달라진 3점슛 비결을 말했다. 그 뒤에는 허일영이 있었다.

허일영은 "(재현이가) 하체 밸런스보다 슛이 오른쪽으로 빠져서 왼쪽을 보면서 신경 써서 던지라고 했다. 간단한 조언이었는데 너무 크게 이야기해서 부담스럽다"고 웃어 보였다.

3연승에 성공한 SK는 19일 홈에서 1위 KGC를 상대로 주말 연전을 마무리한다.

영상_배승열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원주/배승열 원주/배승열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