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 LG는 10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원정 경기에서 1.9초를 남기고 샘조세프 벨란겔의 돌파를 막지 못해 71-72로 아쉽게 졌다.
마레이는 이날 18점 19리바운드 10어시스트 7스틸을 기록했다.
이미 득점과 리바운드에서 두 자리를 채웠던 마레이는 41.8초를 남기고 정인덕의 속공 득점을 도와 10번째 어시스트까지 완성했다.
LG는 이 득점으로 59-67에서 69-67로 역전했다.
LG가 만약 이겼다면 마레이의 개인 통산 4번째 트리플더블은 더욱 빛났을 것이다.
더구나 마레이는 7스틸까지 곁들였다.
프로농구 출범 후 15점-15리바운드-10어시스트-7스틸을 기록한 선수는 지금까지 없었다.
15개 이상 리바운드를 잡으면서도 7스틸을 기록하는 게 쉽지 않기 때문이다.
마레이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기고도 팀의 패배로 웃지 못했다.
#사진_ 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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