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리그] 참가팀: "3x3 구력은 우리가 최고!" ‘국내 3x3 최강’ 블랙라벨스포츠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7 23: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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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타 팀과 비교해 연령대는 높지만 오랫동안 손발을 맞춰온만큼 코스모나 대표팀 같은 강팀들에게 밀리지 않을 자신이 있다.”

2026 KBA 3x3 프라임리그 개막전이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고양시 원마운트 이벤트광장 내 특설코트에서 열린다.

이번 리그는 2027년 정식 3대3 프로리그 출범을 목표로 기획된 시범 리그로, 국내 3x3 농구의 경쟁력 강화와 전문 팀 및 선수 육성을 위한 초석이 될 전망이다. 3x3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을 비롯해 코스모, 블랙라벨스포츠, 한솔레미콘, 김포시농구협회, 전북특별자치도농구협회까지 총 6개 팀이 참가한다.

전국체전 3x3 3연패에 빛나는 국내 3x3 최강 블랙라벨스포츠도 출격 준비를 마쳤다.

블랙라벨스포츠 주장 석종태는 “프라임리그라는 새로운 3x3 리그가 생겨 국내 3x3 발전에 큰 활력소가 될 것 같다”며 “국내 3x3에서 경쟁력 있는 선수들이 모인 무대다. 무엇보다 대표팀과 경쟁할 수 있어서 기대가 크다. 강팀들이 즐비하지만 우리 팀도 우리 만의 팀 컬러를 보여줄 것이고, 어느 한명에 의존하지 않고 조직력에 의한 경기력을 보여드릴 거다”라고 말했다.

여느 팀과 마찬가지로 블랙라벨스포츠도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다. 3x3 무대 경험이 풍부하고 잔뼈가 굵은 노승준을 영입했고, 본래 블랙라벨스포츠에서 3x3 전문선수로 활동했던 슈터 이현승도 1년 간의 공백기를 딛고 팀으로 복귀했다.

석종태는 “타 팀들도 새로운 선수들을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더라. 전체적으로 연령대가 젊어졌다”며 “우리 팀 역시 3x3 구력이 뛰어난 (박)민수 형이 있고, 또 골밑에서 큰 역할을 해줄 수 있는 (노)승준이 형이 새롭게 합류했다. 타 팀과 비교해 연령대는 높지만 오랫동안 손발을 맞춰온만큼 코스모나 대표팀 같은 강팀들에게 밀리지 않을 자신이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석종태는 “새롭게 열리는 프라임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고, 기세를 이어가 올해 전국체전 4연패도 달성하고 싶다”며 “개인적으로는 외곽슛 정확도를 높여 내외곽을 겸비한 선수로 거듭나고 싶고, 공격을 보다 더 부드럽게 전개할 수 있도록 성숙된 플레이를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블랙라벨스포츠 출전 선수 명단
석종태, 박민수, 노승준, 이현승

#사진_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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