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terview] "연승의 이유는 나야 나!" LG 이재도-김준일-윤원상 인터뷰

창원/배소연 / 기사승인 : 2023-02-03 22: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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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배소연 인터넷기자] 연승 뒤에는 선수들의 자신감이 있었다.

창원 LG는 3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원주 DB와의 5라운드 맞대결에서 76-7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LG는 4연승, 홈 4연승을 동시에 기록했다.

선발로 나와 31분 11초 동안 10점 7어시스트 2스틸로 활약한 LG 이재도는 "나라고 생각한다"고 4연승 이유를 말했다.

이어 "항상 형, 동생들이 잘할 때나 못할 때 중심을 잘 잡아주고 있어서 팀이 잘 가고 있는 것 같다"고 웃어 보였다.

2쿼터에만 9점을 집중하며 17점 5리바운드로 팀 승리를 이끈 김준일은 "1쿼터 멤버들의 부진을 2쿼터 멤버의 막중한 책임감"을 연승의 비결이라 설명했다.

LG는 1쿼터 11-24의 열세로 마쳤지만, 2쿼터 김준일을 중심으로 추격에 성공하며 전반을 36-36 동점으로 마쳤다.

윤원상은 팀의 첫 3점슛을 성공, 3점슛 5개를 포함해 18점 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3쿼터 윤원상의 첫 3점슛이 터지기 전까지 LG는 시도한 16개의 3점슛이 모두 림을 외면했다.

윤원상은 "생각 없이 시도하면 잘 들어갔던 것 같다"고 말했다.

4연승 LG는 오는 5일 전주체육관에서 KCC와 5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영상_배소연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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