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낮 12시부터 부산 KCC와 고양 소노의 챔피언결정 3차전 예매가 시작되었다.
부산사직체육관은 어느 체육관보다 넓어 KCC 벤치 뒤 특석을 제외하면 비교적 예매가 수월한 편이다. 응원석은 다른 구단보다 예매 가능 좌석이 빠지는 속도가 느리다.
3차전은 달랐다. ‘이미 선점된 자리입니다’ 지옥에 빠지면 예매에 실패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았다.
12시 20분을 넘었을 때 예매가 가능한 좌석은 사라졌다.
소노에서 요청한 3차전 단체 응원석은 1,300석이다. 이 좌석 포함해 2층까지 풀린 예매 가능 좌석이 모두 매진되었다.

3차전은 아직까지 3층 좌석 예매가 열리지 않았다.
KCC는 2년 전 챔피언결정전에서 10,496명(3차전)과 11,217명(4차전)을 기록한 바 있다.
아직까지는 2년 전처럼 1만 명 이상 관중이 몰릴 거라고 확신하기는 힘들다.
그렇지만, 최소한 이번 시즌 최다 관중을 기록할 것은 확실하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KBL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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